[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배우 정일우가 숨겨둔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28일 정일우의 소속사는 상반신을 탈의한 정일우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촬영 중 포착된 사진으로 정일우는 상반신을 탈의하고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깊은 고뇌에 빠진 한 남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정일우의 복근을 처음 본 ‘황금무지개’ 제작진은 “정일우의 스타일이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몸이 너무 완벽해서 깜짝 놀랐다”며 후기를 전했다.
한편 정일우의 복근 노출은 오는 3월 1일 ‘황금무지개’에서 공개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