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제 95주년 삼일절을 맞이해 '국악소녀' 송소희가 출연한다. 제작진은 역대 최고 초호화 스케일을 기대해달라고 예고했다.
삼일절 특집 녹화에서 홍경민의 파트너로 깜짝 등장한
이번 녹화에서 송소희와 홍경민의 함께한 무대를 본 출연진들은 감탄하며 기립박수를 쳤다. 또 송소희는 현장에서 자신의 주특기인 민요를 선보여 어린 나이에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깜찍한 외모로 토크 대기실에서 입담을 선보이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