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소두 인증, 어느정도인가 컬투와 비교해보니…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이영아가 소문난 ‘소두’임을 인증했다.
최근 이영아와 컬투가 나란히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지난 1월 SBS ‘정글의 법칙’ 사전 미팅을 위해 SBS 목동 사옥을 방문한 이영아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 스튜디오를 찾았다 찍은 기념사진.
평소 컬투 팬이던 이영아는 오랜 시간 ‘컬투쇼’를 지켜본 뒤 정찬우, 김태균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의 이영아와 컬투는 밝은 미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지만 머리 크기를 비교해보면 심각한(?) 분위기다. 컬투보다 한 발 앞에 선 이영아의 머리가 유독 작아 보인다.
네티즌들은 “팬 인증인지 소두인증인지”, “이영아씨 외모가 정말 돋보이네요!”, “컬투쇼에 이영아씨 나왔으면 좋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여아는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에서 왕도마뱀 먹방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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