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SNL 코리아’가 3.1절을 기념했다.
1일 tvN ‘SNL 코리아’ 시즌5가 새 단장을 마친 후 첫방송됐다.
이날 ‘SNL 코리아’ 코너인 ‘GTA’에서 김민교는 롤 플레잉 게임을 시작했다. 3.1절을 맞아 그는 게임을 통해 독립투사 역에 도전했다.
그러나 미션을 완수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일본 순사의 방해에 그는 수차례 죽음을 맞이했다.
↑ ‘SNL 코리아’가 3.1절을 기념했다. 사진=SNL코리아 캡처 |
윤형빈 뿐 아니라 송가연이 등장해 유관순 열사를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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