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신곡 ‘미스터 미스터’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미국 매체에서 극찬을 해 화제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소녀시대의 신곡 ‘미스터 미스터’ 뮤비는 기존의 뮤직비디오들과는 차별화된 스타일로 전 세계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소녀시대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유튜브 페이스북 및 각종 음악사이트 등을 통해 신곡 ‘미스터 미스터’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국내는 물론 미국 언론들의 관심도 집중시키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미가 극찬을 받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사이트 POPDUST는 “‘미스터 미스터’ 뮤직비디오는 그들이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걸그룹임을 입증했다”며 “소녀시대의 미모는 신곡 ‘미스터 미스터’ 뮤직비디오에서 이전보다도 더 빛난다”고 평했다.
또한 빌보드 측은 케이팝 칼럼 코너를 통해 “소녀시대의 새로운 앨범 ‘미스터 미스터’는 가장 세련되고 성숙한 음반이다”면서 “소녀시대는 아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를 매료시킴으로서 단연 전 세계 최고의 걸그룹 중 하나임을 보여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미국 온라인 뮤직 매거진 HYPETRAK은 “소녀시대의
미스터 미스터 뮤비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미스터 미스터’ 뮤비 대박” “소녀시대 ‘미스터 미스터’ 뮤비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미스터 미스터’ 컴백 무대를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