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 세무서에서 배우 박해진이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일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으로 활동했다.
이날 '일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으로 변신한 박해진이 전화를 받고 있다.
한편,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에서 휘경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해진은 4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극 ‘닥터 이방인’에 천재의사 한재준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