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신동이 이달 31일 현역으로 입대해야 한다는 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예정된 슈퍼주니어 공연과 방송 활동에 좀 더 참여하고자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입대를 연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은 현재 방송인 신동엽과 함께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코드3D'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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