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신의 선물’ 김유빈과 바로가 친구가 됐다.
3일 방송된 SB 새 월화드라마 ‘신의선물-14일’에서 한샛별(김유빈 분)은 엄마 김수현(이보영 분) 몰래 영어 학원을 빠진다.
영어학원을 가지 않는 샛별을 본 기영규(바로 분)는 안절부절하며 어쩔 줄 모른다. 그런 영규에게 샛별은 “학원에 가면 친구들이 다 영어로 말한다”고 학원에 가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다.
↑ ‘신의 선물’ 김유빈과 바로가 친구가 됐다. 사진=신의선물 캡처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