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박서준 한재석과 '마녀의 연애' 출연
엄정화(45) 박서준(26) 한재석(41)이 tvN 로맨스 드라마 ‘마녀의 연애’에 출연한다.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과 그녀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의 로맨틱한 이야기를 그린다.
엄정화는 5년 만의 드라마로 ‘마녀의 연애’를 택했다. 39
엄정화는 “오랜만에 드라마를 통해 인사하게 됐다”며 “좋은 작품,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 더욱 기대되고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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