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 선물 노민우' 사진=노민우 트위터 |
'신의 선물 노민우'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SBS 새 월화 드라마 ‘신의 선물-14일’ 첫 회에서 자작곡을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지난 3일 오후 첫 방송된 ‘신의 선물’에서 노민우는 극중 록밴드 스네이크의 리더 태오 역을 맡아 TV속 인물로
특히 이날 방송 내내 흘러나온 스네이크의 음악은 노민우가 2주 동안 직접 작사, 작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민우는 록밴드 트랙스(TRAX)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노민우, 모델 같이 생겼는데 가수네" "신의 선물 노민우, 자작곡 대박" "신의 선물 노민우, 오랫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