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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선물-다시봄, 원작 논란에 SBS “전혀 다른 내용”

기사입력 2014-03-05 11:07

신의선물 다시 봄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원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SBS가 조심스레 입장을 밝혔다.

5일 오전 SBS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신의 선물-14일’은 원작이 없는 작품이다”며 “웹툰 ‘다시 봄’이 원작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들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내용 또한 전혀 다르다”고 강조했다.

웹툰 ‘다시 봄’은 지난 2012년 5월부터 12월까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연재된 웹툰이다. 딸을 교통사고로 잃은 엄마가 자살클럽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모텔에서 목숨을 끊지만 죽지 않고 깨어보니 이틀 전으로 타임슬립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은 딸을 잃은 엄마가 타임슬립을 한다는 점이 유사하다. 하지만 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 아니고 유괴를 당했다. 엄마가 2주라는 시간동안 아이를 죽인 범인을 찾아가는 추리극이다.

신의선물 다시 봄,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원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SBS가 조심스레 입장을 밝혔다.
↑ 신의선물 다시 봄,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원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SBS가 조심스레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신의 선물-14일’은 영화같은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호평을 받으며 첫 방송부터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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