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서 오윤나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곽지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과거 곽지민이 영화 ‘웨딩스캔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사진이다.
어깨 라인을 드러낸 드레스로 보이는 그녀의 풍만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고등학생인 동생이 있는데 ‘부끄럽게 하지 마라’고 하더라. 노출이 심한 화보도 아니었기에 왜 동생이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만족한 콘셉트, 화보가 나온 것 같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곽지민에 대해 누리꾼들은 “곽지민, 몸매 진짜 최고다” “곽지민, 몸매가 장난 아니네!” “곽지민, 잘 뜰 것 같은데 이상하게 안 뜨는 연예인 중 하나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