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신의선물, 다시봄 표절 논란에 “이미 2011년 저작권 등록했다”

기사입력 2014-03-05 13:58

신의선물 다시봄 논란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웹툰 ‘다시, 봄’과의 유사성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SBS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5일 오후 SBS는 “‘신의 선물-14일’은 최란 작가가 지난 2011년 7월 29일자로 한국저작권위원회에 ‘투윅스’란 제목으로 저작권 등록을 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유사성 논란을 빚고 있는 웹툰 ‘다시, 봄’은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지난 2012년 5월부터 연재됐다.

또한 SBS는 “‘신의 선물-14일’을 ‘투윅스’란 제목으로 저작권 등록을 하였으나, 동명의 작품(소현경 작가)이 먼저 방송화 됨에 따라 현재의 제목으로 변경했다”고 설명�다. 동명의 작품은 소현경 작가가 집필해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투윅스’는 누명을 쓴 남자주인공이 백혈병에 걸린 자신의 딸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다.

신의선물 다시봄 논란,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웹툰 ‘다시, 봄’과의 유사성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SBS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 신의선물 다시봄 논란,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웹툰 ‘다시, 봄’과의 유사성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SBS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SBS는 “‘신의 선물-14일’은 방송 초기에 언급됐듯이 아이는 신이 인간에게 보내 준 선물이고 그 선물을 빼앗긴 엄마에게 다시 신이 14일이라는 선물을 줘 엄마에게 아이라는 선물을 지킬 수 있게 해 준다는 중의적 의미다. ‘신의 선물-14일’은 주인공 김수현(이보영

분)의 애 끓는 모성애를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의 가족에 대한 오해와 사랑, 부모와 자식의 사랑을 포괄적으로 다룬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유사성 논란을 빚고 있는 부분은 딸을 잃은 어머니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는 설정이다.

한편 ‘신의 선물-14일’은 영화같은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호평을 받으며 첫 방송부터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