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가 휠체어 열연을 펼쳤다.
3월5일 공개된 가수 태원의 ‘사랑을 끊었어’ 뮤직비디오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가수 태원의 신곡 ‘사랑을 끊었어’ 뮤직비디오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힘든 하루를 살아왔지만, 여자의 죽음으로 삶의 의미를 잃은 한 남자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여주인공 도희는 휠체어에 의지해 살아가는 가련한 여인으로 변신해 주목을 받고 있다. 태원 역시 여주인공 도희의
한편 ‘사랑을 끊었어’ 뮤직비디오는 조PD ‘친구여’ 비 ‘It Raining’ 2AM ‘뮤직드라마’ 등을 제작한 김만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네티즌들은 “도희 휠체어 열연 멋있다”, “도희 휠체어 열연, 이미지 변신이네”, “도희 휠체여 열연,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