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다시 봄 / 사진=해당 영화 캡처 |
'이보영 오열' '신의 선물' '다시 봄'
'다시 봄'의 표절 논란 속에서 '신의 선물 14일' 이보영의 오열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5일 '신의 선물 14일' 2회에서는 아이를 잃은 엄마의 처절한 심경을 담은 이보영의 오열 연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이보영은 유괴한 딸을 찾기 위해 자신이 작가로 있는 공개수배 프로그램에 출연해 납치범을 향해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며칠 후 딸의 시신이 저수지에서 발견됐고, 이보영은 다시 한번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보영 오열과 함께 과거 이보영이 출연했던 영화 장면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2009년 개봉한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 출연했
그 동안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과감한 노출 장면이 더욱 눈길을 끕니다.
신의 선물 이보영 오열 다시 봄에 대해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이보영 오열 다시 봄, 이렇게 야해도 돼?" "신의 선물 이보영 오열 다시 봄, 이보영 너무 예뻐" "신의 선물 이보영 오열 다시 봄, 개미허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