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SBS 드라마 "쓰리데이즈" 포스터 |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쓰리데이즈’가 5일 첫 방송된다.
수목드라마로 인기리에 방영됐던 ‘별에서 온 그대’의 바통을 이어받은 ‘쓰리데이즈’가 과연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쓰리데이즈’는 대통령 경호실을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극의 전개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미스터리, 서스펜스, 스릴러, 멜로, 액션, 정치를 모두 담은 장르드라마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다.
‘쓰리데이즈’ 김은희 작가는 전작 ‘싸인’과 ‘유령’에서 이미 한차례 그 실력을 인정받아 신작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김영섭 EP는 “우리도 미국 드라마 <24> 같은 드라마를 한 번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기획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상상하지 못했던 반
‘쓰리데이즈’의 첫 방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쓰리데이즈, 별그대만큼 재미있을까?”, “쓰리데이즈, 왠지 벌써 기대된다”, “쓰리데이즈, 캐스팅 대박”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