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반전 매력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6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소녀시대는 ‘웨잇 어 미닛’(wait a minute), ‘미스터미스터’(Mr.Mr.)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컴백무대를 가졌다.
‘웨잇 어 미닛’을 부르며 모습을 드러낸 소녀시대는 검은색 가죽치마에 하트가 그려져 있는 남방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미스터미스터’ 무대에서는 플라워 프린트의 큰 넥타이와 검은색 슈트, 페도라를 입고 나와 카리스마 넘치는 칼군무로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사진=엠카운트다운 캡처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