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방송 캡처 |
'피겨 여왕' 김연아(24)와 열애 중인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이 과거 한 방송에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김원중은 지난 2009년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배우 유건의 친구로 출연했다. 당시 김원중은 180㎝의 큰 키에 훤
김원중은 해당 방송에서 아이스하키 스틱을 이용한 묘기도 선보여 주목받았다. 그는 당시 가수 유채영의 친구인 일반인 여성과 커플이 됐다.
김원중 과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원중 과거, 과거에도 훈남이다”, “김원중 과거, 미소년이네”, “김원중 과거, 유건이랑 친구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