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추성훈이 딸바보임을 인증했다.
오는 7일 방송 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the 헝거게임’에서 최강 파이터로 초대된 추성훈이 정글에서도 딸바보임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으로 헝거게임에 돌입한 최강 정글족과 신입 병만족의 생존대결. 첫 번째 게임에 앞서 선착순으로 1인당 1개씩 추가 생존 물품을 획득할 수 있는 ‘삼각주 무기고 게임’이 시작됐다.
정글 파이터라는 명성답게 선두권으로 도착한 추성훈은 무기고에 놓인 추가 생존 아이템을 스캔한 후 아이템을 선택했다. 그 후, 추성훈은 무기고에 놓여 있던 또 다른 추가 물품에 관심을 보였다.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다름 아닌 어린이 교육용 만화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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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는 매주 금요일 10시에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