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친청 MBC에 깜짝 방문한다.
7일 MBC에 따르면 오상진은 오는 10일 방송 예정인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프리선언 후 생활과 그가 최근 출연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한다.
또한 심심타파 제작진에 따르면 ‘썸타고 싶은 남자’라는 방송 콘셉트에 맞게 30대 중반 싱글남 오상진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 사진= MBN스타 DB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