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파비앙, 정리 안 된 아비규환 전현무 집에 ‘경악’

[MBN스타 대중문화부] 파비앙이 전현무의 집을 방문해 경악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전현무 집에 방문한 파미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의 세탁기 안에는 썩은 물 때문에 냄새나는 팬티가 있었다. 또한 썩은 딸기와 즉석밥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파비앙은 전현무에게 “정말 회원님 집이 맞느냐”고 의문스러워 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사진=나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남자 연예인들의 일상을 다큐멘터리 기법으로 촬영, 싱글라이프에 대한 솔직한 애환과 삶에 대한 철학을 담은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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