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근황 공개…중국도 반하게 만들 미모 자랑

홍수아 근황 공개

배우 홍수아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소속사 관계자는 중국에서 멜로드라마 ‘억만계승’에서 여주인공 육환아 역에 캐스팅된 홍수아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은 중국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청순한 모습을 자랑하는 홍수아는 대본을 들고 진지한 표정을 취하고 있다.

홍수아는 “육환아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항상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씩씩한 캔디 같은 인물이다. 오상원 감독님이 어딘가 슬퍼 보이는 눈빛 연기를 칭찬해주셔서 힘내서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현재 홍수아는 대사를 소화하기 위해 중국어 개인 전담 선생님과 공부에 매진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드라마 촬영 진행과 함께 홍수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