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인간의 조건’에서 박성광이 스페셜게스트로 등장했다.
8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남자멤버들에게 새로운 체험 주제로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기’가 주어졌다.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기’는 집, 학교, 회사에서 우리가 무심코 사용했던 수많은 물건들 중에서 내 생활에 정말로 필요한 물건은 무엇인지 파악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물건의 가치를 깨닫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박성광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게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기 체험에 나섰다.
긴장감과 기대감을 안고 숙소로 향한 박성광은 요란스럽게 멤버들 앞에 등장했다. 하지만 박성광을 본 멤버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고, 박성광은 문전박대를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인간의 조건’에서 박성광이 스페셜게스트로 등장했다. 사진=인간의조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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