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김유미 최정윤, 촬영 때만 친한척한다? 30대 유대…"절친이에요!"

↑ 사진=jtbc우리가사랑할수있을까

유진 김유미 최정윤

배우 유진, 김유미, 최정윤이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지난 8일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우사수) 측은 유진, 김유미, 최정윤이 함께 한 촬영 현장 단체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대판 미녀 삼총사답게 저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화사한 꽃미모를 뽐내고 있는 유진, 김유미, 최정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드라마 한 관계자는 "유진, 김유미, 최정윤 세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볼 때면 절친한 친구들을 보는 기분이다. 그런 세 사람으로 인해 극 중에서도 완성도 높은 시너지가 나오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유진 김유미 최정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진 김유미 최정윤, 30대라니 믿을수가 없다” “유진 김유미 최정윤, 훈훈하네요~” “유진 김유미 최정윤, 최정윤도 벌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