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신의 선물’에서 이보영이 변신을 감행했다.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에는 김수현(이보영 분)이 제 3의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현은 3번째 살인자의 피해자가 가라오케에서 일하는 30대 도우미라는 사실을 떠올리게 됐다.
더 이상에 희생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나섰던 그녀는 기동찬(조승우 분)과 함께 도우미를 찾았고, 그녀는 도우미와 옷을 바꿔입기로 결심했다.
↑ ‘신의 선물’에서 이보영이 변신을 감행했다. 사진=신의선물 캡처 |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