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쓰리데이즈’ 손현주의 행방이 밝혀졌다.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수행비서와 단 둘이 차를 탔던 이동휘 대통령(손현주 분)은 EMP 탄으로 인해 발이 묶인다.
그는 수행비서와 함께 마을 버스를 타고 목적지인 청주역으로 가고자 한다.
그러나 EMP탄은 도로의 가로등마저 꺼버렸고, 이동휘 대통령이 탄 버스는 자동차와 충돌, 절벽 아래로 굴러떨어져 박살난다. 이동휘 대통령은 버스 탑승객들과 함께 병원으로 이송된다.
↑ ‘쓰리데이즈’ 손현주의 행방이 밝혀졌다. 사진=쓰리데이즈 캡처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