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니(NII)와 그룹 위너와 함께하는 팬악수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영플라자 하늘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그룹 위너 강승윤이 미소를 짓고 있다.
위너(송민호 김진우 이승훈 강승윤 남태현)는 화이트데이에 팬들과 만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해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Win)으로 데뷔가 결정된 위너는 막판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