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과 빅스 멤버 혁이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편에 합류한다.
14일 오후 SBS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강인과 혁이 ‘정글의 법칙’ 브라질 편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15일 브라질 편에 합류하기 위해 아마존으로 향한다. 또 신화 멤버 이민우와 샤이니 멤버 온유는 오는 17일 귀국, 강인과 혁이 이들의 뒤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 브라질 편에는 김병만을 비롯해 온유, 이민우, SBS 배성재 아나운서, 배우 봉태규, 예지원, 오종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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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