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탄생의 리더 기타리스트 최희선이 14일 저녁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어나더 드리밍 -트루 스토리(Another Dreaming-True Story)'라는 타이틀로 단독공연을 갖는다. 기타리스트 최희선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첫 앨범 'Another Dreaming'을 1000장 한정판으로 발매하며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기타리스트 최희선은 지난해 4월 용산아트홀에서 대규모 단독콘서트을 가진 후 이번 소극장 공연으로 팬들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선다. 공연은 14일과 15일 양일간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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