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지 도희가 SNL코리아의 ‘GTA 화이트데이’ 코너에서 여고생으로 깜짝 변신했다.
도희는 ‘GTA 화이트데이’ 코너에서 게임 속의 얼짱 여고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김민교가 자신에게 고백을 하자 욕설을 퍼붓고 목을 조르는 등 ‘응답하라 1994’의 윤희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여 큰 웃음을 줬다.
누리꾼들은 “SNL GTA 화이트데이 도희, 역시 욕도희” “SNL GTA 화이트데이 도희, 욕은 도희가 해야 제 맛이지” “SNL GTA 화이트데이 도희, 욕을 해도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