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김재중은 '트라이앵글'에서 삼형제 중 둘째 역할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트라이앵글'은 불행한 일로 헤어졌던 세 형제가 성장한 뒤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을 작품이다.
앞서 이범수가 형사로 성장한 첫째 임시완이 어린 시절 부잣집으로 입양된 셋째 역할에 캐스팅 됐다.
김재중은 삼형제 중 폭력조직의 일원으로 성장한 둘째 역을 제안 받았다.
'기황후'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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