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엄마의 정원’ 도희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첫 회에서는 도희가 정유미의 친구로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도희는 대기업 상속녀로 경영 수업를 위해 파리로 유학을 가는 친구로 등장해 파티를 주도해 나가는 모습을 그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족과 사랑의 소중함을 그린 드라마 ‘엄마의 정원’은 ‘첫 번의 입맞춤’ ‘사랑해 울지마’ 등을 집필한 박정란 작가와 ‘반짝반짝 빛나는’ ‘소울메이트’ 등을 연출한 노도철 PD가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정유미, 최태준, 엄현경, 고세원, 고두심, 길용우, 나영희 등이 출연한다.
↑ 사진= 엄마의정원 방송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