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영화 촬영 및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연기자 수현이 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번 체결식은 할리우드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인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국내 촬영을 계기로 관련 기관 간에 원활한 촬영 지원 및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 되었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