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태풍엔터테인먼트는 19일 "방은희는 연기력은 물론 많은 매력을 가진 팔색조 배우"라며 "태풍엔터테인먼트는 체계적이고 집중도 있는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방은희가 차기 작품을 신중하게 준비해 숨어있는 역량까지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고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태풍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남경읍, 오순태, 주다영, 박태성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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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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