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립미국역사박물관 |
처키의 조상 인형
일명 ‘처키의 조상 인형’으로 불리는 인형이 발견돼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바로 두 팔과 두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 모양을 표현한 인형입니다. 태엽 장치와 톱니바퀴 그리고 민머리 아기 얼굴이 인상적입니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위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설명에
처키의 조상 인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키의 조상 인형, 소름끼친다” “처키의 조상 인형, 유물은 유물이네” “처키의 조상 인형, 아이들 볼까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