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슈퍼주니어 규현 친누나가 타블로의 딸 하루의 바이올린 선생님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녹화에서 하루는 무술, 발레에 이어 바이올린 배우기에 도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타블로는 바이올린 수업을 위해 선생님 한 분을 초대했고 이 사람은 규현의 친누나였다.
타블로는 하루에게 "선생님은 바이올린을 잘하시고 동생은 노래를 잘한다"며 소개했다.
↑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를 본 누리꾼들은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신기하다"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규현의 친누나였다니"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예쁘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