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선물’의 시청률이 또 다시 소폭 하락했다.
2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선물- 14일’ 7회는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
한편, 이날 ‘신의 선물’에서는 김수현(이보영)과 기동찬(조승우)이 차봉섭(강성진), 한기태(곽정욱)가 모두 장문수(오태경)의 사주에 의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의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기황후’ 는 24.4%, KBS ‘태양은 가득히’는 3.0%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