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온 ‘렛미인’의 출연자였던 허예은이 양악수술 후 고충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혼자 사는 여자’에서는 ‘10년 젊어 보이는 4대 성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허예은은 양악 수술 과정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양악수술하고 나왔는데 숨쉬기가 너무 힘들었다. 한 달
또한 허예은은 “앉아서 자니까 엉덩이에 마비가 와서 잠을 두 시간밖에 못 잤었다”고 털어놨다.
주변 사람들에게 양악수술을 권하겠느냐는 질문에 허예은은 ”할 필요 없는 사람들한테는 권하지 않겠지만 나 같은 사람이 있다면 권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그녀는 학창시절 속상했던 과거 일화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