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3 확장팩 / 사진=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 |
'디아블로3 확장팩' '디아블로3'
디아블로3 확장팩 국내 서버가 오픈됐습니다.
오늘(25일) 새벽 3시를 기점으로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이하 '디아블로3 확장팩') 국내 서버가 오픈돼 게이머들의 활발한 접속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번 확장팩은 기존의 '디아블로3'만 구매해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새로운 직업인 '성전사'가 추가됐습니다.
'성전사'는 방패와 도리깨로 무장해 적을 방어하는데 특화된 직업입니다. 위기의 순간을 극복할 수 있는 성전사만의 독특한 기술들이 준비돼 있어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디아블로3 확장팩은 구매하지 않은 유저도 게임 접속은 가능하지만 캐릭터 레벨이 60을 넘을 수 없고 확장팩 콘텐츠에 대한 이용 권한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디아블로3 영혼을
디아블로3 확장팩 출시 소식에 네티즌은 "디아블로3 확장팩 이번엔 디아블로가 PC방 점령 할 수 있을까?" "디아블로3 확장팩 업그래이드 자주 해줬으면 좋겠다" "디아블로3 확장팩 나도 디아블로나 해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