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태양은 가득히’ 시청률이 여전히 추락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원(한지혜)이 세로(윤계상)의 정체는 물론, 자신의 아버지 태오(김영철)의 악행을 알게 됐다. 섬세한 감정선이 살아있는 주연 배우들의 연기에도 불구, 안방극장에서는 외면당하고 있는 현실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는 26.0%를, SBS ‘신의 선물’은 10.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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