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방송되는 JTBC ‘다큐SHOW-이봉원 200억 장사의 신에 도전하다’ 2부에서는 일본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의 쉽고도 특별한 성공비법이 공개된다.
손대는 족족 망했던 ‘장사의 졸’ 이봉원은 “체면이 중요해 일단 크게, 있어 보이게 차렸다”며
우노 다카시는 이에 “가게가 성공하려면 장소나 목이 중요한 게 아니다”면서 “모두가 즐거운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무엇이든지 사람이 먼저,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이런 기본을 지키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은 법. 수습직원이 된 이봉원의 새로운 장사 도전기가 29일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