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영화 "화창한 그날들" 포스터 |
지난 14일 개봉한 ‘화창한 그날들’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묻지마 살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사이코패스 스릴러 영화다.
정신병자 사이코패스 용팔(이제관)에게 철민(김동하)의
또한 영화 ‘건달본색’의 방현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화제가 됐다.
‘화창한 그날들’을 접한 네티즌은 “화창한 그날들, 영화 진짜 대박이었음” “화창한 그날들, 완전 궁금해” “화창한 그날들, 사회적 이슈가 공감할만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