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감격시대’가 수목극 1위 왕좌를 탈환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수목극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2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1.6%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쓰리데이즈’는 11.3% 시청률로 2위로 밀려났고, MBC ‘앙큼한 돌싱녀’는 8.7% 시청률로 꼴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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