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영란 한창 부부(메이 스튜디오) |
방송인 장영란이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장영란은 최근 진행된 27일 KBS 2TV '풀하우스' 녹화에서 "지금 임신 5개월 차, 올해 8월에 둘째 아이가 태어난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출연한 남편 한창 씨는 "내 아내 장영란은 여전히 100점 만점에 99점짜리 아내"라며 "앞으로 아내가 육아를 잘 할 수 있
이날 녹화에서는 장영란-한창 부부의 일상 생활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영상에서는 남편 한창 씨가 육아에 많은 도움을 주는 모습이 돋보였다. 이에 출연진들은 "남편이 제 2의 최수종 같다"며 장영란에게 부러운 눈길을 보냈다는 후문.
장영란-한창 부부가 출연한 풀하우스는 오는 28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