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SBS 제공 |
지난 17일 진행된 SBS '스타킹' 녹화에서 헨리는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바이올린 연주 실력으로 모든 패널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헨리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속 피아노 배틀 장면을 재연하기도 하고, 마이클 잭슨의 ‘Smooth Criminal’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짐승 피아니스트’ 신지호와 피아노 연탄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패널로 출연한 시크릿 전효성과 걸스데이 유라 마
앞서 헨리는 특유의 엉뚱함으로 MBC ‘진짜 사나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버클리 음대 출신답게 천재적인 음악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에 네티즌은 “헨리 바이올린 실력, 정말 반전 매력이네” “헨리 바이올린 실력, 빨리 보고 싶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 음악 천재 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