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김현중이 윤현민에게 분노를 쏟아냈다.
2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서는 황방파와 일국회의 전쟁이 시작돼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날 신정태는 황방 두목 설두성(최일화 분)과 일국회를 찾았다. 이어 설두성을 볼모로 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했다.
신정태는 전신전화국으로 향해 아오끼(윤현민 분)를 함정에 빠뜨렸다. 신정태는 아오끼에게 전화를 걸어 “거기 네 놈 선물도 두고 왔으니. 잘 찾아봐라. 그걸 찾으면 너와 일국회가 어떤 지옥을 맛볼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감격시대 캡처 |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 및 국내를 배경으로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그린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의 감성 로맨틱 느와르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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