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령 나무늘보' 사진=미국 환경보호청 |
'최고령 나무늘보'
최고령 나무늘보가 공개됐습니다.
최근 외신 보도
'파울라'라는 이름을 가진 이 나무늘보는 하루 중 18시간을 나뭇가지에 거꾸로 매달려 지냅니다.
네티즌들은 "최고령 나무늘보, 신기하다" "최고령 나무늘보, 18시간을 자다니 대단하다" "최고령 나무늘보, 진짜 고령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최고령 나무늘보' 사진=미국 환경보호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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