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제작진은 31일 11인의 출연진 가운데 찬열과 신성우가 한 방을 쓰는 룸메이트라고 공개했다.
두 사람은 각각 68년생, 92년생으로 무려 24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2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톱스타들의 홈 쉐어를 콘셉트로 한 '룸메이트'에는 신성우와 찬열 외에도 배우 이동욱·홍수현·서강준·박민우, 방송인 이소라·조세호, 가수 나나·박봄, 파이터 송가연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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