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한 ‘힐링캠프’ 오현경 편의 시청률은 5.8%(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소녀시대 편이 기록한 7.5%보다 1.7%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 성적이다.
이날 ‘힐링캠프’에서는 오현경이 출연해 그간의 인생이야기와 과거 루머에 휘말렸던 사건에 대해 속 시원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 사진= 힐링캠프 방송캡처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