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두 얼굴의 사과, 100만분의1 확률인 사과를 8살 소년이…"가격은 얼마?"

기사입력 2014-04-02 10:1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두 얼굴의 사과

최근 인터넷 상에 반은 빨갛고 반은 초록인 '두 얼굴의 사과'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사과는 지난달 20일(현지 시각) ABC 호주판 등 현지 매체에 소개된 것으로, '두 얼굴의 사과'는 호주 태즈메이니아 킹스턴에서 8살 난 아이가 발견했습니다.

아이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과를 따고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렸더니 페인트로 칠한 게 아니냐,

농담하는 게 아니냐고 하더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두 얼굴의 사과'가 전 세계적으로 백만 개분의 한 개꼴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얼굴의 사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얼굴의 사과, 말도 안돼!” “두 얼굴의 사과, 한번에 두가지 색을?” “두 얼굴의 사과, 실제로 보러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관련 뉴스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관심기사